2018년 폭스바겐 신형 뉴 티구안 및 뉴 파사트 GT가 출시되면서 또한번 수입차 시장에 활력을 불어 일으키고 있습니다. 이번 뉴 티구안은 4가지 트림으로 출시가 됐는데요. 모든 트림에 안전 편의 기능은 기본으로 들어갑니다. 이번 포스팅에서는 폭스바겐 뉴 티구안과 뉴 파사트 GT의 안전 편의 기능에 대해서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. 1.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차선을 변경할 경우에 차량 뒷 부분 중 사이드 미러로는 운전자 시야에 잡히지 않는 부분이 있는데요. 이를 도와주는 기능이 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입니다. 후방 범퍼에 장착된 센서를 통해서 미러에 보이지 않는 영역에 차량이 있을 경우, 리어 뷰 미러에 있는 LED 라이트를 켜서 운전자에게 알려줍니다. ▲사이드 어시스트 플러스 (폭스바겐 코리아) 2. 트래..
자동차 (Mobility)/폭스바겐그룹
2018. 4. 26. 21:55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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